제목 [한겨레 기사] 직장인 필공시대, ‘샐러던트’로 사는 당신을 위하여
작성자 센터지기 등록일 2019.10.07
한겨레교육 비즈니스아카데미(BUS) 과정

샐러던트가 필수인 시대


 

샐러던트는 2009년에 영어로 ‘봉급생활자’를 뜻하는 ‘샐러리맨’(Salaryman)과 ‘학생’을 뜻하는 ‘스튜던트’(Student)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직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거나 현재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하지만 요즘 그 개념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지금의 샐러던트는 어렵게 취직한 회사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실제 직장인이면서 학원이나 대학을 다니는 이른바 샐러던트는 2016년 취업포탈사이트 사람인 조사결과 전체 직장인의 56%를 웃돈다. 직장인 대부분이 직장에서 살아남거나 원치 않는 퇴직 후 미래를 위해 여가시간을 쪼개 학원을 다니고 있는 것이다.

 

어떤 공부를 할 것인가?

 

샐러던트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것이다. 이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공부는 몇 개 교육을 수강하는 것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단기간에 되는 것도 아니다. 직장생활의 연차가 쌓이고 직장인으로서 성장해 나감에 따라 요구되는 역량들이 달라지므로, 사회적인 성장에 맞게 체계적인 로드맵에 따라 적절한 교육과정들을 수강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겨레교육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교육(BUS)
 
한겨레교육 손상백 팀장은 “BUS는 중의적 의미로 ‘Business with US’로 한겨레교육과 함께하는 체계적인 비즈니스 교육, 또는 ‘Business University at Shinchon’(신촌경영대학)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그리고 여러분을 성공의 자리로 태워다드리는 버스(BUS)라는 의미도 가진 한겨레 비즈니스 아카데미의 새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한겨레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 역량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크게 나누면 개인의 비즈니스역량을 높이는 ‘일잘법스쿨’, 리더의 역량강화를 위한 ‘두목스쿨’, PR·카피라이터 등 개별 업무를 위한 ‘실무스쿨’이다.

 

일잘법스쿨의 경우 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공통과정, 사원 권장 과정, 대리급 실무자 권장 과정, 매니저(과장)급 이상 과정 등 직장인의 성장단계별 과정들로 구성되어 있다.
 
두목스쿨은 리더십 역량 향상을 위한 성과촉진과 코칭리더십, 브랜드 인문학 특강 등이 개설되며, 실무스쿨은 PR/카피라이터, 비즈니스 트렌드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이밖에 공무원/공사 승진을 위한 공공역량평가, IT기업 입사를 위한 SW역량테스트 등의 특별 강좌도 별도로 개설한다.
 
한겨레교육은 우선 10월에 ‘스마트 시간 관리 비법’외 6개 과정을 개설하기 시작하여 올 12월까지 총 20개 프로그램을 신규로 개설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비즈니스 프로그램 15개를 추가할 예정이다.
 
손 팀장은 “기업별 경영환경에 맞는 맞춤교육도 제공한다”며 “1일 7시간 과정으로 모듈화 설계를 해서, 교육을 원하는 각 회사의 특성에 맞는 과정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년 성인교육 노하우가 담긴 교육과정
 
각 교육과정은 20년 넘게 성인교육의 흐름을 주도해온 한겨레교육의 노하우와 비즈니스 분야 우수한 강사진의 역량을 합쳐 탄생한 만큼 상당한 눈길을 끈다.

 

11월6일부터 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브랜드 인문학을 강의할 황희연 스타퍼인문학 아카데미 대표는 “수천년간 변함없이 사랑받는 인문학처럼, 오랜 시간 사랑을 받는 브랜드들..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 브랜드들을 사랑하게 하는지를 알아본다”며 “일반 브랜드 관련 강좌는 단지 경제적 관점에서만 접근하지만 이 강좌는 브랜드를 연구하면서 동시에 인문학적 소양도 쌓게 한다”고 설명했다.
 
프라다, 지방시, 발렌시아가, 비비안웨스트우드, 펭귄북스, 페라가모, 스와로브스키 등의 브랜드가 널리 유행하는 건 단지 마케팅을 잘해서가 아니다. 사람들 내면의 욕구, 욕망, 정체성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 강의의 관점이다. 황 대표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브랜드를 보면 시야가 확 넓어진다” 고 귀뜸했다.
 

 

“소주 한 잔하고 갈등 푸는 건 전통적 방식”
 
12월11~12일 이틀동안 ‘리더십 역량향상 과정 -성과촉진과 코칭리더십’을 맡을 박응규 코치는 제록스에서 세일즈, 컨설팅, 기획업무를 경험했고 엘지시엔에스(LG CNS)에서 신 사업기회 발굴 프로그램 기획, 전략적 영업 방법론 강의, 사업가와 비즈니스 리더 육성 업무를, LG인화원에서는 임원교육을 담당했다.
 
박 코치는 “리더십하면 보통 사람들을 어떻게 이끄느냐, 갈등이 생길 경우 어떻게 풀어가느냐 등 ‘피플 리더십’으로 좁게 이해한다”며 “피플 리더십은 예를 든다면 팀원끼리 갈등이 생겼을 때 팀장이 이들을 불러다 소주 한 잔 먹고 남자답게 확 푸는 전통적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박 코치는 “비즈니스 영역에서 ‘피플 리더십’만 발휘해서는 성과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며 “개인의 내면에 대한 심리학적 성찰을 통해 중심가치, 동기, 리더십 스타일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따라 일방적인 티칭을 넘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코칭까지 해주는 것이 우리 강좌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겨레버스(BUS) 관련 궁금한 사항은 한겨레교육 비즈니스아카데미(BUS) 누리집(business.hanter21.co.kr)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 (02-3279?0900~1)를 하면 된다.
 
<함께하는교육> 김태경 기자 ktk7000@haned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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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working/912241.html#csidx64db305e042f9eb9a8b2cac0c94a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