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line)일상의 글쓰기 ‘여전히 두려운...’ (남*정)
  • 일상의 글쓰기 에세이 [온라인강좌]
  • 2019년 6월 수강 / 남*정 /

     
    여전히 두려운 글쓰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신청한 강좌였다.
     
    신청해 놓고도 성실하게 듣지도 못했다.
    3
    강까지 듣고는 한 동안 쉬어서 3강까지의 내용이 가물가물해질 무렵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8강까지 내쳐 달렸다.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공부했으니 여전히 글쓰기가 두려운 게 당연하다.
     
    나의 글쓰기는 쓰기의 욕망과 두려움의 균형이 깨져야 비로소 시작될 것 같지만....
    강좌를 듣다보니 써야겠다는 욕망이 이길 것 같은 희망이 보인다.
     
    한 가지 생각을 한 문장에.....
    길이길이 남길 명언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처럼 그렇게 시작해 봐야겠다.
     
     
    강좌바로가기>> (온라인 강좌) 서유미 작가의 일상의 글쓰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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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6.10 _영화연기 '나'의 영역을 넓히는..(이*끔)
  • /강좌명/ 영화감독이 지도하는 영화연기
  • 이*끔 / 2019년 수강

    ''의 영역을 넓히는 수업
     
    영화연기 20기 수강을 마친지 벌써 일주일이 됐네요. 20회라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그냥 제 평생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시간에는 한겨레 영화연기 수업을 들으러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참 편안하고 신기한 수업이었습니다. 가르쳐주신 최화진 감독님과 함께했던 20기 수강생 모두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인연이 됐습니다.
     
    연기를 배우기에도 시작하기에도 늦었다고 생각한 나이였기에 고민이 많았지만, 이 시기에 한겨레 영화연기 수업을 만난 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수업에는 단순히 주어진 대본으로 연기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닌 내가 가진 것들을 스스로 선택해서 표현하는 커리큘럼이 많았습니다.
     
    이를 준비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의 장단점을 포함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알 수 있게 돼서 좋았습니다. 또 수강생 모두의 연기를 함께 감상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눴던 시간이 많아 다채로운 시각과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본연기를 준비하고 이를 촬영하는 수업과정에서는 실제 촬영현장에서 연기자가 겪는 일을 간접경험 해볼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께서는 촬영 전에 연기자와 대화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이 때 감독님과 나눴던 한마디 한마디가 제 마음을 움직여 연기를 만들어갔고, 개인적으로는 연기에서 나의 한계라고 여겼던 부분을 깨고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연기란 캐릭터의 상황과 가장 비슷한 나의 경험, 감정을 꺼내는 것이라고 하신 감독님의 말씀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매번 대화와 질문으로 그 경험의 순간에 데려다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업과 배움으로 언젠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연기를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제가 꿈꿀 수 있는 영역 또한 넓어졌습니다. 수업으로 배운 나를 표현하는 법과 내 경험과 감정을 꺼내는 법은 연기뿐만이 아니라 그 어디에서도 쓸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연기 21기를 듣지 못해 아쉬운 일인으로서 이 수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편안한 마음으로 그냥 들어보시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독님과, 새롭게 함께할 수강생 분들이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길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연기라는 놀랍고 재밌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강좌바로가기>> 영화감독이 지도하는 영화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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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 쉬워지는 글쓰기 : 내 이야기 하나쯤
  • 박*희 / 2019년 4월 수강


    [ 김소민 쓰앵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

    아무 정보없이 김소민 선생님의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내 취향에 대해 써보자는 생각만 있었지 그 방식이 에세이인지 소설인지 뭔지 다 막연했습니다. 두 달 동안 7개의 글을 쓰고, 다른 수강생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신기한게, 모두가 막연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써 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래된 일을 아주 조심조심 꺼내놓고, 어떤 사람들은 직전의 일을 툭 털어놓았습니다. 자기의 얘기를 쓰지 않는 사람도 있었고, 자기의 얘기만 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떤 글이든 다른 사람의 감수를 거치지 않아 생생했습니다. 김소민 선생님은 생각하고 관찰하고 써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노련한 가이드였습니다. 가이드대로 했을 뿐인데 어느새 나 자신에 대해 관찰하고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혼자 끄적이는 시간만큼 결과물을 내놓고 감상을 주고 받는 시간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김소민 쓰앵님을 믿으시면 되겠구요, 뭔가 써보고픈 마음에 이 페이지를 뒤적이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뭐다? 김소민 선생님 수강하기 클릭클릭:D 기타 준비물은 성실하게 써내겠다는 마음가짐 정도 되겠습니다. 김소민 선생님 사랑합니다! 거부는 거부해~

    *덧붙임 1기 같이 들었던 동기여러분ㅎ 성실한 동기들 만나서 덕분에 저도 꾸역꾸역 썼어요. 마지막날 치맥하고 돌아가는 길에.. 되게 서운하더라구요. 서로 폰번호도 모르지만 이 정도의 거리감이 좋다는 생각도 드네요. 김소민 선생님 통해서 언제든 연결될 수 있으니까요. 두 달간 서로의 글을 본 것 만으로 이렇게나 내적 친밀감이 쌓인다는게 참.. 신기해요. 동기여러분 또 봅시다 사랑합니다! 거부는 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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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5.27 _‘학습독서지도사’ 아이 도울 방법..(고*미)
  • /강좌명/ 메타센스 학습독서 지도사
  • 현실적이고 유익한 강의 감사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선생님께서 "도덕적으로" 말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겠다고 하신 말씀에 왠지 더 믿음이 갔습니다.
     
    학부모로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웠던 터라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된 시점에서 학습의 중요성을 더는 미뤄둘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을 돕고자 하지만, 부모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것과 아이들을 잘 지도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였지요.
     
    막막하던 차에 학습독서지도사과정 수업은 매 강의마다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저의 아이들을 도울 방법을 발견해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과목마다, 또 시기별로 전략적인 학습독서의 길을 안내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 학부모로서 저에게 정말 필요하고 유익했던 강의였습니다.
     
    메타센스 학습독서라는 새로운 영역을 체계화하신 선생님의 내공도 놀라웠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살면서 아이들을 무책임하게 학원으로만 내몰수도 없고, 대책 없이 풀어놓기만 할 수도 없는데, 미래형인재에게 요구되는 지식과 사고력을 균형적이고 효율적으로 갖추게 하기에 적절한 하나의 지평을 열어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딥코어리딩 잘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배워야 하겠지만요.
    감사합니다^^
     
     
    강좌바로가기>> 지도사 자격과정 모집중 강좌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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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훈 기자의 작문 첫걸음 (최*현)
  • _ 최*현 / 오승훈 기자의 작문 첫걸음 / 2019년 2월 수강


    [수업을 들을까 말까 망설이는 PD지망생 분들에게]
     
    내용 작문을 쓰는 일이 재밌으면서도, 한편으론 고역으로 느껴졌었다. 오승훈 기자님 수업을 듣기 전까지 그랬다. 작문을 쓰는 일에도 가장 중요한 건 "진정성!!!"이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간과했기 때문이었다.

    작문은 곧 독특한 소재의 발굴이다,라고 생각했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독특한 소재를 내 안에서 찾아야 하는 법인데 나는 늘 내가 잘 모르는 것들에서 소재를 찾았다. 잘 모르는 것들로 이야기를 막 지어냈다. 공허한 글쓰기의 연속이었던 셈이다. 나의 경험, 나의 고민이 담긴 글을 어떻게 재밌게 읽힐 수 있도록 만들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 수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이다. 작문 쓰는 일이 한층 즐거워졌다.

    오승훈 기자님의 작문 첫걸음 수업은 방송국 입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수업이라 생각한다. 글쓰기의 틀을 세울 수 있다. 방대한 양의 자료를 통해 입력의 중요성을 깨우칠 수 있고, 입력을 출력으로 바꾸는 과정을 고민해볼 수 있다.
    기자님은 아이디어가 넘쳐나시는 분이다. 수업 때 던지시는 말도 하나하나 놓치기 아까운 말들이 많았다. 새로운 관점을 흡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 모든 과제에 대해 정말 정말 정말 꼼꼼하게 첨삭을 해주신다. 내 과제 뿐 아니라 다른 수강생들의 과제도 함께 볼 수 있어 배울 점이 배로 늘어난다. 무엇보다 수업이 즐겁다! 기자님이 지향하는 글쓰기는 웃기는 글쓰기다. 그만큼 기자님도 유쾌하게 수업을 진행하신다. 웃을 수 있는 수업이라 매 시간 재밌었다.

    끝장반 수업은 이론보단 실전, 글쓰기의 연속이다. 매주 새 작문을 쓰면서, 한편으론 첨삭 받은 글을 퇴고하는 작업에는 수강생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반드시 수업을 통해 완성글을 쟁여두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업이라 생각한다. 1년 전 수업을 들을까 말까 망설였던 기억이 난다. 오승훈 기자님 수업을 들을까, 다른 수업을 들을까 사이의 고민은 아니었다. 돈을 벌지 않는 학생이다 보니 수업과 셀프-스터디 사이에서 고민했었다. 스스로 어느 정도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낙관적인 기대가 있었다.

    혼자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나보다 더 뛰어난 분들일 테지만, 그럼에도 입사 준비 기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수업을 강력 추천한다.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수업이 되리라 생각한다. 

    강좌바로가기>> [한겨레언론학교] 오승훈 기자의 작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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