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겨레 기사] 번역은 외국어 아닌 ‘모국어’ 실력이 중요해
작성자 센터지기 등록일 2020.01.14
 

번역은 외국어 아닌 ‘모국어’ 실력이 중요해

 


흔히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번역을 잘할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외국어 실력이 곧 번역 실력은 아니다. 외국어만큼 우리말을 충분히 이해해야 제대로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국에 오래 살아도 번역 작업을 잘해낼 수 없는 이유다. 번역하려면 외국어 실력에 앞서 한국어와 글쓰기 능력을 갖춰야 한다.
 
한겨레교육이 ‘번역가에게 꼭 필요한 한국어 사용법’(강사 김경원 번역가, 2월17일 개강) 강의를 연다. 강의 및 상담 문의는 한겨레교육 누리집(www.hanter21.co.kr)과 전화 (02)3279-0900~1.
한겨레교육이 ‘번역가에게 꼭 필요한 한국어 사용법’(강사 김경원 번역가, 2월17일 개강) 강의를 연다. 강의 및 상담 문의는 한겨레교육 누리집(www.hanter21.co.kr)과 전화 (02)3279-0900~1.


한겨레교육이 ‘번역가에게 꼭 필요한 한국어 사용법’(2월17일 개강) 강의를 연다. 한국어의 특질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올바른 문장 쓰는 법, 한국어를 한국어답게 구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번역 비중이 높은 영어와 일본어 등 원서에서 뽑은 문장과 한국어 번역서의 문장을 비교·분석한다. 한국어 자체에 방점을 찍고 있어서 언어권에 상관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강의를 맡은 김경원 번역가는 일본의 철학자 우치다 다쓰루의 책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원더박스, 2018)를 우리말로 옮기고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 유토피아, 2007)를 펴내기도 했다.

자신과 모국어의 관계를 한 번쯤 점검해보고 싶은 사람, 평소 자신의 한국어 실력에 의문을 품어왔거나 올바른 한국어 문장 쓰기에 궁금증을 느낀 이에게도 추천한다. 강의 및 상담 문의는 한겨레교육 누리집(www.hanter21.co.kr)과 전화 (02)3279-0900~1.

<함께하는 교육> 편집팀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24275.html#csidx639f066b59fcf118109e5f08791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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