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의 문장강화 : 전달력 높이기 프로젝트

강   사 :
박태하
일   정 :
시   간 :
환   급 :
정   원 :
0명
수강료 :

읽기 어렵고 보기 싫은 문장은 이제 그만!
<책 쓰자면 맞춤법> 저자이자 14년차 출판편집자와 함께
'문장 초보' 벗어나기


‘어떤 문장이 좋은 문장일까’라는 질문에 여러 대답이 가능할 겁니다.
간결한 문장, 아름다운 문장, 기발한 문장, 개성 있는 문장…
모두가 정답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질문 속에 당연히 전제되어 있는,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쉽게 잊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좋은 문장은 필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는 문장은 아무리 간결해도, 아무리 아름다워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정확하지 않은 문장을 두고는 간결하다고도 아름답다고도 말할 수 없겠지요.

내가 썼지만 이게 대체 무슨 말이람 하며 시무룩해져 보신 분들,
“미안한데, 네 글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라는 말에 답답해 가슴을 쳐 보신 분들,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은 내 문장이 잘 쓴 건지 못 쓴 건지 도통 모르겠는 분들,
내 글은 왜 자꾸 일기 같고 낙서 같은지 의기소침해져 보신 분들,
글을 쓰고 싶긴 한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모든 ‘문장 초보’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좋은 글은 좋은 삶과 좋은 생각에서 나오지만, 그리고 이는 좋은 문장 또한 마찬가지지만,
‘일단은 전달되는 문장’이라면 약간의 요령과 연습만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 할 바로 그 자리에 넣고, 있어 봤자인 것을 과감하게 치우고,
있는 것과 있는 것끼리 잘 어우러지게 해주는 것만으로도요.
그렇게 향상된 문장의 ‘전달력’은 당신 글에, 당신 목소리에 조금 더 힘을 실어 줄 겁니다.


- 유형별로 분류된 풍부한 예문으로 정확한 문장의 감각을 익힙니다.
- 문장을 이루는 ‘단어’와 문장이 이루는 ‘문단’까지 폭넓게 살펴봅니다.
- ‘많이 틀리는 맞춤법’에 관한 이야기가 곁들여집니다.
- 수강생들이 써낸 글을 꼼꼼하게 첨삭하고 토의해 봅니다. (과제물을 세 번 제출해야 합니다.)

강사소개


14년차 출판편집자.



편집이란 곧 삶을 잘 표현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일일 텐데

내 삶도 어떻게 좀 표현해 볼 수 없을까 하다가

그간 알게 모르게 쌓여 온 맞춤법 지식을 나름의 방식으로 묶어 보는 게 한 방법이 아닐까 싶어

<책 쓰자면 맞춤법>(엑스북스, 2015)을 썼다.

커리큘럼


1강_ 오리엔테이션: 문장이란 무엇인가
- 우리는 왜 문장에 집착하는가
- 당신은 무엇을 쓰고 싶은가

2강_ 무엇보다도 정확하게 (1)
- 따라와야 할 것을 따라오게 하라
- 조사, 사소하다고 함부로 쓰지 마라
- 꾸밈말의 거리를 조절하라

3강_ 수강생 과제 1차 첨삭

4강_ 무엇보다도 정확하게 (2)
- 툭툭 나오는 손쉬운 단어들을 경계하라
- 다르게 해석될 여지는 없는지 살펴라
- 정확하지 못한 묘사를 피하라

5강_ 이왕이면 간결하게
- 지워도 괜찮은지 일단 한번 지워 봐라
- 의미를 쪼개고 묶어서 다시 살펴보라
- 그리고 다시 물어보라. ‘필요한가?’

6강_ 수강생 과제 2차 첨삭

7강_ 더 나아가 매끈하게
- 읽는 호흡을 고려하라
- 결국, 끊임없이 의심하라

8강_ 수강생 과제 3차 첨삭

* 맞춤법 이야기는 수시로 곁들여집니다!
알림
  • 수강 정원은 결제한 순서에 따라 마감됩니다. 과정을 수강할 계획이라면, 신청 후 결제까지 꼭 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최소 인원에 미치지 못할 때는 일정을 연기하거나 폐강할 수 있습니다.
    (개강 여부는 교육 시작 3~5일 전에 결정하며, 일정이 바뀔 경우 핸드폰으로 연락드립니다.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본인의
    핸드폰 번호를 확인해 주세요)
  •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수강생 주차 지원을 해드리지 못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