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준 기자의 문장강화 36기 : 조사 하나, 접속사 하나로 달라지는 문장의 맛

강   사 :
정혁준
일   정 :
2019/06/15 ~ 2019/08/03
시   간 :
토 10:30~12:30 (8회/총16시간)
환   급 :
해당 사항 없음
정   원 :
20명
수강료 :
240,000

문장력 강화 훈련으로 개성 있는 문체 만들기
한겨레 정혁준 기자가 알려주는 '실전 글쓰기'
좀 더 나은 문장을 쓰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 강좌


토요일 아침, 달콤한 휴일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 잠자리에서 뒤척이곤 합니다.
하지만 이불을 걷어 차고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말 첫날인 토요일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은 생각에서, 좋은 글과 깔끔한 문장을 쓰고 싶다는 간절함에서 입니다.


한 수강생 분은 강의를 수강한 이유가
“CEO에게 보고해야 하는 글을 써야 하는데, 쉽고 간결하게 쓰고 싶어 이 강의를 선택했어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이런 간절함 때문에 멀리 군산에서, 대구에서, 대전에서 강의를 들으러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회사원, 벤처기업 직원, 은퇴한 분, 주부, 대학생, 대학원생, 번역자, 공기업 직원, 공무원, 교사,
언론시험 준비하는 분, 수녀님 등 참 다채롭습니다. 아 참, 초등학교 6학년 학생도 있었습니다.


수강생분들은 다양하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글쓰기 기초를 다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이 기사(SNS에 '나도 써 볼까? 글쓰기 배우기 열풍' 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9050454418404)에는
<한국일보> 박선영 기자가 우리 강의실을 직접 찾아 찍은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강의실 분위기를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2000년 <한겨레> 사회부에서 김훈 선배와 함께 1년 동안 경찰팀에 있었습니다.
그가 쓴 글과 내가 쓴 글을 비교하며 많이 절망했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절망’을 기초로 해서 피어납니다.


되돌려 생각해 보면 김훈이 쓴 글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거대 담론 보다 구체적인 삶을 보여줘라” “의견을 사실처럼 말하고 사실을 의견처럼 말하지 말라”는 그의 말은
지금도 글 쓸 때 마다 떠오릅니다.('경찰기자 김훈을 기억하시나요' www.hani.co.kr/arti/society/media/137475.html)


강의 때는 풍부한 자료가 제공됩니다.
여기에는 제가 기자생활을 하면서 인터뷰 한 손석희 JTBC 사장, 최승호 MBC사장, 홍세화 선배, 임현주 MBC 아나운서 등
다양한 인물 사례도 얘기해 드립니다.


제가 좀 더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제가 최근에 딸과 함께 쓴 책을 소개하는 기사
('화성에서 사는 아빠, 금성에서 사는 딸' 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10)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의는 문장 짧게 쓰기, 정확한 단어 쓰기와 같은 평범한 기본 원칙을 함께 배워나갑니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창의적이고 분석적으로 뜯어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 나갈 것입니다.


강의는 딱딱한 설명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나 미술작품 <레이디 고디바>와 같은
뮤지컬, 그림, 클래식을 감상하면서,
글쓰기 기본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는 상상력과 창의력도 길러봅니다.


저와 함께 토요일 아침을 의미 있게 보내면 어떨까요?

* 수강 추천 대상
- 문장 기초를 다지고 싶은
- 나만의 문체를 만들고 싶은
- 인생 책을 내는 꿈이 있는

 

강사소개

강사명: 정혁준



한겨레 기자

- 2000년 한겨레신문사 입사
- 한겨레 경제부, 사회부, 여론매체부 기자
- 한겨레 21 경제팀 팀장
-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
- 미국 조지아대 저널리즘스쿨 객원연구원
- 한겨레 경제 월간지 <이코노미 인사이트> 편집장

- 교보문고 <북모닝 CEO> 선정 북멘토
- 출판저널 전문지 <기획회의> 선정 '한국의 저자 300인'

<한겨레> 경제부, 사회부, <한겨레21>, 미국 조지아대 저널리즘스쿨에서 객원연구원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글쓰기를 해왔습니다.
교보문고 북멘토와 Daum의 파워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저서로는 <맞수기업열전> <경영의 신 1,2,3> <유한킴벌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들에게 좋은 문장 쓰기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커리큘럼


* 영화, 뮤지컬, 미술작품 등을 감상하며, 강좌 전 과정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합니다.
* 매주 과제가 나가고, 첨삭 및 합평이 진행됩니다.


제1강_이야기하듯 편한 문장이 잘 읽힌다
- 어떤 문장이 좋은 문장일까
- 정확한 단어, 간결한 문장을 쓰자
- 현란한 문장 대신 쉬운 문장을 쓰자

제2강_문장 전략은 글쓰기 전략의 시작이다
- 참신한 단어로 세련된 문장을 만들자
- 주제를 잘 표현하는 문장을 찾자
- 창의적인 문장을 선택하는 방법

제3강_좋은 문장이 쌓여야 좋은 글이 된다
- 읽기 좋고 맛깔스러운 문장이란
- 논리적인 글에 맞는 문장은
- 수사법으로 문장을 아름답게

제4강_강렬하고 매혹적인 문장을 선보이자
- 내 글을 읽게 만드는 유혹하는 첫 문장
- 본문 스타일에 맞는 문장을 활용하자
- 설득과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문장

제5강_짧은 문장이 매력적이다
- 짧게 쓰는 게 문장력이다
- 중언부언 문장은 이렇게 해체하라
- 간결체 문장과 만연체 문장을 느껴보자

제6강_최소한 기본을 갖춘 글을 쓰자
- 형용사와 부사를 대하는 자세
- 조사와 어미의 맛을 느껴보자
- 주어와 술어는 궁합이 맞아야 한다

제7강_번역투·일본어투는 핀셋으로 집어내자
- 자주 쓰는 국적 없는 번역투
- 알게 모르게 쓰는 일본어투
- 글의 힘을 앗아가는 수동태

제8강_나만의 문체를 만들자
- 김훈의 문장에서 통찰력을 깨치자
- 뉴욕타임스의 문장을 느껴보자
- 나만의 독특한 문체 만드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