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김성훈 기자와 마음대로 영화 글쓰기 4기

강   사 :
김성훈
일   정 :
2019/09/02 ~ 2019/09/30
시   간 :
월 19:30~21:30 (5회/총10시간)
환   급 :
해당 사항 없음
정   원 :
20명
수강료 :
160,000

당신만 쓸 수 있는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글


한번도 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기자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영화 블로그를 취미로 운영하다가 우연히 기회가 왔습니다.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10년째 기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밑천 없이 실전에 뛰어드니 막막했습니다.
어떻게 써야 잘 쓰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매주 기사를 배당 받을 때마다 괴로웠고 잠 못 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끙끙거린다고 해서 달리 묘수가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맨땅에 헤딩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익히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선배들이 하나씩 툭 던져주는 팁들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아마 이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제가 겪은 막막함을 똑같이 경험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잘 알다시피 누구나 영화에 대한 글을 쓸 수 있는 시대입니다.
트위터에, 페이스북에, 블로그에, 커뮤니티에 영화가 어땠는지 씁니다.
그중에서 영화 기자나 평론가가 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남들보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러려면 영화를 잘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영화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영화감독, 배우, 제작자의 매력을 잘 짚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누구나 영화에 대한 글을 쓸 수 있는 시대지만, 남들과 다른 글을 쓰는 사람은 몇 안됩니다.
 
결국은 글쓰기가 중요합니다. 남들이 쓸 수 없는 영화 글을 써야 합니다. 
영화기자나 평론가가 되고 싶은 분의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강사소개

강사명: 김성훈

 
2008년부터 지금까지 <씨네21>에서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씨네21>에서 뉴스를 맡고 있고, 모태펀드 블랙리스트, 부림주택 사건, 국정원 엔터팀 등을 보도했다.
기자 생활 전에는 장률 감독의 <경계>, 곽경택 감독의 <사랑> 등 여러 영화에서 조감독을 맡았다
현재 <한겨레21>에서 육아칼럼 '성미산에서 도담도담'을 연재하고 있다.
 


 

커리큘럼


씨네1_영화 글쓰기와 사랑에 빠지기
- 영화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
- 자기 소개_나는 왜 영화 글쓰기를 하려는 것일까. 영화에 대해 무엇을 쓸 것인가
- 영화 글쓰기의 다양한 얼굴들_리뷰, 칼럼, 인터뷰, 뉴스, 평론, 20자평
- 영화 글쓰기 아이템을 찾는 방법
- 어디에 쓸 것인가
*과제: 최근 본 영화 리뷰 내 마음대로 써보기
 
씨네2_영화 리뷰 써보기
- 영화 리뷰에 들어가야 할 요소들
- 리뷰 작성에 필요한 정보 찾는 방법
- 나만의 관점으로 영화 리뷰 쓰기
- 영화 리뷰 첨삭 및 합평
*과제: 최근 영화 뉴스 내 마음대로 써보기
 
씨네3_뉴스 기사 잘 쓰기
- 무엇이 영화 뉴스인가
- 캐스팅, 제작, 이슈 소식 접근 방법 및 취재 방법
- 스트레이트, 르포 등 기사 쓰기 이론
- 영화 뉴스 기사 첨삭 및 합평
*과제: 영화인 인터뷰 질문지 짜올 것
 
씨네4_영화인과 떠들기
- 영화인 인터뷰 준비하는 법_인물 정보 수집 방법
- 멍청한 질문이 좋은 답변을 이끌어낼 수 있다_질문 하는 방법
- 인물의 무엇을 볼 것인가_영화 개성을 살리는 글쓰기 방법
- 인터뷰 실습(영화인 초청해 직접 인터뷰하기)
 
씨네5_영화 글쟁이 되기
- 인터뷰 기사 첨삭 및 합평
- 영화 기자와 평론가가 되려면

 
알림
  •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최소 인원에 미치지 못할 때는 일정을 연기하거나 폐강할 수 있습니다. (개강 여부는 교육 시작 3~5일 전에 결정하며, 일정이 바뀔 경우 핸드폰으로 연락드립니다.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본인의 핸드폰 번호를 확인해 주세요.)
  •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수강생 주차 지원을 해드리지 못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