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이 살아있는 글쓰기 5기 : 소박하지만, 내 나름의

강   사 :
김민하
일   정 :
2019/09/02 ~ 2019/10/21
시   간 :
월 19:30~21:30 (8회/총16시간)
환   급 :
해당 사항 없음
정   원 :
15명
수강료 :
240,000 ▶ 204,000
** 여름 특별 이벤트 : 자캉스(자기계발+바캉스) 15% 할인!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당신의 의도, 당신의 생각, 느낌들
한 줄의 문장이라도, 당신만의 관점으로 논리정연하게


무언가 말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게 문제야”라고 하고 싶은데 마땅히 표현할 논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럴 때마다 말재주가 없다거나 글 솜씨가 없다며 스스로를 자책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게 문제일까요?
‘재주’나 ‘솜씨’가 아니라 ‘관점’이 문제입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씁니다.
잘 썼다고 하기 힘들어도 읽고 나면 뭔가 남는 게 있는 글이 있고, 읽을 땐 재미있었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는 글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좋은 글일까요? 핵심을 찌르는 하나의 관점을 담은 짧은 글이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된 긴 글보다 힘이 셉니다.

나만의 관점을 어떻게 만들까요? 지름길은 없습니다. 알고, 생각하고, 느껴야 합니다.
그저 구경을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문제의 한복판으로 들어가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는 일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혼자 오래 생각만 해서는 어렵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놓고 함께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일상의 소재와 영화, 음악에서부터 함께 시작해봅시다.
충동적으로 구매했지만 의외로 잘 쓰고 있는 물건에 대한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부분에서 전체를 발견할 수 있게 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서도 나만의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될 겁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지지 않는 법,
우리 눈을 가리고 세상으로부터 소외시키는 현대 사회의 장애물이 무엇인지까지 알고 나면
우리의 소박한 글쓰기는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실제 세상을 바꾸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강사소개

강사명: 김민하

2002년 대학에 가서부터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돼 정치토론 사이트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글을 쓰고 토론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직업적 활동가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노동조합과 진보정당에서 일하며 겪고 느낀 바에 대해 꾸준히 썼습니다.
그러다 2013년부터 직업적 활동가의 삶을 중단하고 매체비평전문지 미디어스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습니다.

활동가의 삶을 살면서, 또 신문과 방송을 평하며 글과 말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를 바랐습니다.
서로 관점이 달라도 이 바람만큼은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레닌을 사랑한 오타쿠』, 『냉소사회』 등을 썼고
다른 훌륭한 분들과 『우파의 불만』, 『지금, 여기의 극우주의』 등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한겨레 팟캐스트 <디스팩트>, XSFM의 <그것은 알기 싫다> 등에 출연하며
시사 이슈를 소개 해설하고 있습니다.


 

커리큘럼

1강_ 관점과 글
- 글의 본질과 역할
- 관점에 대한 철학적 논의
- 글쓰기 기술
- 자유롭게 글 써보기(과제)

2강_ 일상에 대한 글쓰기
- 과제 평가
-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방법
- 일상 소재 칼럼 살펴보기
- 일상 소재로 글 써보기(과제)

3강_ 내 세계관 찾기
- 이념이란 무엇인가
- 진보 또는 보수, 성장 또는 분배, 개인 또는 집단
- 주제별 칼럼 살펴보기

4강_ 비평문 쓰기
- 과제 평가
- 비평의 의미와 방법론
- 영화, 소설, 음악 등 분야별 소재 분석 방법 살펴보기
- 비평문 써보기(과제)

5강_ 사회적 구조 살펴보기
- 반지성주의
- 혁명과 파시즘
- 21세기의 극우주의

6강_ 시사 칼럼 쓰기 (1)
- 과제 평가
- 시사 칼럼을 통해 이슈 전후맥락 파악하기
- 사회적 문제에 대한 칼럼 써보기 (1) (과제)

7강_ 시사 칼럼 쓰기 (2)
- 과제 평가
- 시사 칼럼을 통해 이슈 전후맥락 파악하기
- 사회적 문제에 대한 칼럼 써보기 (2) (과제)

8강_ 인터넷 시대의 글쓰기 문화
- 과제 평가
- 인터넷 공론장의 변화
- 글쓰기의 미래
알림
  •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최소 인원에 미치지 못할 때는 일정을 연기하거나 폐강할 수 있습니다. (개강 여부는 교육 시작 3~5일 전에 결정하며, 일정이 바뀔 경우 핸드폰으로 연락드립니다.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본인의 핸드폰 번호를 확인해 주세요.)
  •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수강생 주차 지원을 해드리지 못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