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번역 기본 과정 11기

강   사 :
최세민
일   정 :
2021/11/20 ~ 2022/01/29
시   간 :
토 14:00~16:30 (9회/총22.5시간)
환   급 :
해당 사항 없음
정   원 :
15명
수강료 :
400,000
한영 번역 수요가 갈수록 느는 요즘
한영번역/현지화/영작 위한 문법과 어법 알고
나만의 실력 쌓은 레퍼런스 만들기


한국인의 입장에서 한영번역은 영한번역에 비해 훨씬 어렵고, 실력을 연마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영번역 수요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실력을 어떻게 키우느냐 입니다.

문법과 어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문법은 학교에서 배우는, 문제를 풀기 위한 문법이 아니라,
실제로 문장을 만들고 글을 쓰는 데 필요한 문법을 말합니다.
원어민이 보기에 어색하거나 원어민은 쓰지 않는 문장/글을 피하려면 어법(usage)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많이 읽고 써야 합니다.
흔히 글을 잘 쓰기 위한 세 가지 요건으로 많이 읽기, 많이 쓰기, 많이 생각하기를 듭니다.
한영번역도 기본적으로 글을 다루는 작업이므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인 입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읽고 쓰고 생각하느냐를 고민해야 합니다.
무작정 영어 텍스트를 읽거나 필사하기보다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문법과 어법을 알고 영어 텍스트를 효과적으로 읽고 써 나가면 맥락(context)과 문체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고
맥락과 문체가 적용된 영문장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텍스트와 영어 텍스트의 논리 차이를 파악하고 목표 언어인 영어의 논리에 맞도록
현지화(localization)하는 능력과 영작 능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한영번역/현지화/영작을 위한 문법과 어법,
그리고 자신만의 실력을 구축하기 위한 레퍼런스 만들기와 공부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강사소개




최세민

학부에서 생물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영한번역을 전공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입학 직전, 처음 대형서점에서 번역본의 원서를 봤습니다.
제가 읽는 책들 가운데 원래는 외국어로 쓰여졌는데 누군가가 한국어로 “바꾸어” 주었기 때문에
제가 읽을 수 있게 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번역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면 그때를 떠올립니다.
오감으로 가득한 세상을 글로 보여주는 일은 기적이자 마법이고,
그 글 속 세상을 전혀 다른 글(언어)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바꿔 보여주는 일은 또 하나의 기적이자 마법임을 깨달았던 그때를.
번역을 업으로 시작하면서 그런 기적이자 마법을 제 손으로 실현하는 것이 쉽지 않고,
그 중에서도 한영번역의 기적이자 마법은 더더욱 쉽지 않음을 절감했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으로는 부족함이 많았고, 실전에서 익히는 것으로는 간극을 메우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무엇이 모자라고 무엇을 보충해야 하는지 서서히 알게 됐습니다.
느리게나마 그 무엇을 채워나갔고, 이제 그렇게 얻은 그 무엇을 다른 사람들과 나눠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번역을 업으로 삼은 지 20년차입니다.
처음 번역을 시작했을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한영번역의 입지는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중문화, IT, 학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어 콘텐츠의 영어 버전을 원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고,
기존의 이른바 ‘기술 번역’과 ‘문학 번역’의 경계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텍스트를 고스란히 영어로 옮기는 번역(translation)보다는 텍스트의 논리와 맥락을 이해하고
그것을 영어의 논리와 맥락에 맞추어 옮기는 번역(transcreation)을 요구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번역가의 역량이 더 많이 필요하지만, 기계 번역이 (적어도 한동안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앞으로도 한국어 콘텐츠를 영어로 옮기는 한영번역,
더 나아가 아예 처음부터 정보와 지식을 영어 텍스트로 소개하는 영작 능력은 더 다채로운 분야에서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은 기존의 정식 인쇄/영상 매체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유튜브 같은 개인 매체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전 세계의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남의, 또는 자신의 콘텐츠를 영어로 표현하는 능력은 더욱 소중하고 유용해질 것입니다.

옮긴 책
<세계 영화 연구>, <오늘의 SF 걸작선>(공역), <유쾌한 스트레스>, <두려움이 나를 망친다>,
<아이의 10년후는 부모의 말 한마디에 달려 있다>, <아이스크림 명상록>, <최강팀 만들기>, <마리 퀴리>,
<아이리스와 마법의 신화책>, <다 빈치 디코드>, <마담 사이언티스트>, <땅속 생태계>, <화성의 공주>,
<반지 속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강철의 혼’, ‘트랜스포머 로봇 내전 1, 2’, ‘무비 프리퀄’, ‘더 무비’),
<배트맨> 시리즈(‘망토 두른 십자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캣우먼 : 로마에서의 일주일’, ‘패밀리의 죽음’),
<조던의 아이들>, <태양계의 놀라움>, <두려운 마음 버리기>, <고양이처럼 생각하기>, <집사, 밥그릇이 비었다옹> 등

쓴 책
<과학자의 연애> (공저)

그밖에 작업
-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기사 번역 (2001~2002년)
- 한국역사연구위원회 홈페이지 영문화 프로젝트 참가(용어설명사전)
- 2002년 경북외국어대학 겸임교수(실무영어 담당)
- 동양제철화학(DC Chem) 홈페이지 번역 (www. dcchem.co.kr)
- 코리아타임스 통번역센터에서 ‘아이타임스’ 기사 한영번역
- 시티은행 프로젝트 진행
- 컴퓨터 패키지 게임 20여편 한글화 작업 참가(던전 시즈,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등)
- 마이크로스프트 X-BOX 전용 게임 10여편 한글화 작업 참가 (헤일로, 피냐타, 기어스 오브 워 등)
- MMORPG 게임 한글화 작업 참가 (반지의 제왕, 얼로드, 리프트, 블리자드 사의 WOW-판다리아 퀘스트, 스타크래프트2, 문명-비욘드 어스 등)
- 게임 한글화 파일 리뷰 작업 참가 (POPCAP WORLD 등)
- 모바일 게임 Modern War (Gree Korea사) 번역 / 모바일 게임 한영번역
- 2017년부터 라이엇 게임즈 사의 <리그 오브 레전드> 번역 참가 중
- 2018년부터 컴투스 사 프랜차이즈 번역 참가 중
- 게임 <크리스탈 하츠> <미스트오버> 한영번역 참가
- 백남준 아트센터 전시회 브로셔, 전시회 동영상 작품, 관련 논문 한영번역
- 월간 <건축> 칼럼 한영번역 참가
- 화이자, 노바티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언론 모니터링 한영번역
- 한국애보트의 직원교육용 문건(영한), 식품위생법(한영) 번역
- KRPIA 2010년 백서 한영번역 작업 참가
- 논문초록 한영번역, 논문 영한 및 한영번역, 대X제약 영문의학논문 감수
-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KAVE) 평가인증과정 및 절차를 포함한 각종 자료 한영번역

커리큘럼

*수업은 아래 일정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1. 좋은 한영번역/영작이란?
단순히 한국어 텍스트를 그대로 영어로 옮겨놓는 "영작"이나 "영역"은 좋은 번역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번역이 아니라 "치환"일 뿐입니다.
'좋은 번역'이란 무엇인지, 더 나아가 좋은 '한영'번역이란 무엇인지, 그런 번역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후에도 매 강의에 앞서 한영번역/영작의 현재와 미래, 실력을 늘리는 방법, (되도록 장문의) 텍스트와 문학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
문법을 기초부터 다져야 하는 이유, 어법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 등을 소개하겠습니다.

글쓰기 관련해서 유명한 조언으로 "글을 짧고 간결하게 써라"가 있습니다.
짧고 간결한 글이 과연 그렇게 누구나 지켜야 할 만큼 금과옥조의 법칙일까요?
그렇다면 ‘만연체’라는 문체는 왜 있으며,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만 이루어진 초등학생의 그림일기는 왜 명작이 못 되는 것일까요?
왜 길고 복잡하기 짝이 없는 문장으로 가득 찬 글들이 <타임>지에 넘쳐나고,
반드시 읽어야 한다며 우리를 압박하는 ‘고전’들은 하나같이 기나긴 문장들로 가득 차 있을까요?

영어 writing은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리니름을 하자면 “짧고 간결”하기만 한 글이나 문장은 좋은 글이나 문장이 아닙니다.
영어로 좋은 문장과 글을 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2.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기 위한 공부 : 성서(The Bible)와 셰익스피어(Shakespeare)
다독, 다작, 다상량이 좋은 글을 쓰는 비결임은 잘 알려져 있지만 문제는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좋은 한영번역/영작을 하기 위해 영어로 된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 한다면 벌써부터 의욕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외국어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나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이 중에서 ‘다독’에만 집중해도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한영번역/영작을 하려면 어떤 글을 '다독'해야 할까요?
기왕이면 영어가 원어민인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밈(meme)'이 된 글이 좋겠죠.
그래서 특정한 맥락이나 문맥에서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글.
그중에서 짤막한 표현 하나만 써도 독자가 '아, 이 글쓴이가 이런 뜻을 전달하려 하는구나'라고 이해하게 되는 글.
마치 카톡을 주고받다가 딱 맞는 이모티콘이나 짤방을 찾아 올리듯,
지금 내가 쓰는/번역하는 글의 맥락에 착 들어맞는 데다 독자도 이미 알고 있어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 가득 들어 있는 글.

이런 글이 바로 '성경'과, '셰익스피어'의 작품입니다. 아니, 성경은 왜 그런지 이해하겠는데 셰익스피어는 왜?
우리에게 셰익스피어는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작품과, 'To be or not to be' 문구 정도만 유명한 400년 전 구닥다리 작가에 불과하죠.
게다가 토익에도 안 나오는데! 하지만 영어권에서 셰익스피어의 입지는 우리의 예상 이상입니다.
미국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전에 셰익스피어 작품을 최소 두세 개는 읽으며, SAT 시험에도 원문은 아니지만 응용 지문과 인용문이 계속 나옵니다.
이 교육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으로든 그 외의 일로든 글을 쓰게 되면 셰익스피어를 인용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방대한 성경과 셰익스피어를 짧은 시간에 다 읽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시간에는 영어 원어민이 쓴 각종 글에서 성경이나 셰익스피어를 인용한 부분들을 발췌해서
이들의 글쓰기에 이 두 출처가 얼마나 깊이 배어들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왜 셰익스피어가 그토록 위대한 작가라고 (자기들끼리) 칭송하는지, 공감은 못하더라도 이해는 할 수 있는 시도도 해보겠습니다.

3. 한국인이기에 어려운 문법/어법/문체
학교 내신용 객관식 문제를 풀기 위한 문법이 아닌, 실제로 영어 문장을 만들고 글을 쓰는 데 필요한 문법/어법/문체를 소개합니다.

* 관사
모국어가 어느 언어이든,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이 관사, 전치사, 시제(특히 현재 완료)라고 합니다.
한국인도 예외는 아니고요. 문법 첫 시간에는 관사를 소개합니다.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의 저 유명한 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관사 때문에 이 말이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되었던 에피소드로 출발해서, 한국의 영어 교육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은 관사의 개념을 소개합니다…
라고는 하지만, 미국인이 쓴 영어 교재에서도 사실 관사를 제대로 다루지 않습니다.
저들에게는 ‘배우지 않아도 아는 것’이니까요. 그러니 비원어민 한국인으로서 평소에 고민했고 고민하는 관사 문제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 수동태
수동태를 되도록 쓰지 말라는 “조언”은 넘쳐나지만, 정작 왜 수동태를 쓰지 말라는 이유는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게다가 원어민들이 쓴 글을 보면 수동태를 아낌없이 팍팍 쓰고 있는데 말이죠.
수동태는 정말로 쓰지 말아야 하는지, 애초에 수동태 금지가 왜 나왔는지,
그런데도 왜 영어 문장에는 수동태가 많은지 등을 따져보면서 수동태가 뒤집어쓰고 있는 누명을 벗겨볼까 합니다.

* 동사
영어의 동사는 문장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대개 우리말에서 동사+부사의 의미를 같이 포함하는 경우가 많아 맥락에 잘 들어맞는 의미의 동사를 쓰면 문장이 한층 간결하고 강해집니다.
동사를 잘 쓴 문장과 그렇지 않은 문장을 직접 겪어보면서 그 차이를 실감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시제(특히 현재완료)/가정법
이 두 가지는 지금도 내신용 문법 문제로 출제되어 우리를 괴롭히고 학교를 졸업하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문법 사항입니다.
원어민들은 잘만 쓰는데, 우리는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은 물론 글을 읽을 때도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배웠는데! 학교 문법에서 배우는 시제/가정법은 왜 그렇게 어려운지, 원어민처럼 쓰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소개합니다.

* 도치(와 그 외 특수구문)
학교 문법에서 도치는 흔히 ‘강조하는’ 문장이라고 배웁니다. 그런데 대체 무엇을 강조한다는 걸까요? 그건 안 가르쳐줍니다.
그러니 독해도 어렵고 도치구문으로 문장을 만들기란 더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도치구문과, 그 외에 자주 접하는 특수구문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분사구문, 동격, 절대구
고급 영어 문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입니다.
객관식 문제풀이용 학교 문법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면 이런 어구를 활용하여 영어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구두점
한국어와 영어의 구두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구두점은 반드시 익혀야 할 중요한 사항이지만,
한국의 영어교육 커리큘럼에서는 아예 빠져 있어 한영번역/영작을 할 때 어려움이 많습니다.
간단하게나마 영어의 구두점 규칙을 살펴봅니다.

4. 그리고, 실습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백견이 불여일행이란 말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실제로 한영번역을 해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두 번에 걸쳐 한국어로 된 글을 드릴 테니,
일정 기간(1주~2주) 내에 영어로 번역해서 제출하시면 강의시간이 아닌 1시~2시 사이, 또는 5시 이후에 개별 피드백을 해드립니다.
그러니 2개 숙제를 다 하신다면 피드백을 두 번 받으시게 됩니다.

시간이 없거나 숙제를 하고 싶지 않으시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5. 더하여, 번역 툴에 대해
번역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 특히 이른바 ‘기술’ 번역가는 이런저런 번역 툴을 많이 씁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번역 툴을 쓰지 않는 번역가도 많고, 정식으로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곳도 없습니다.
아직 번역에 정식으로 발을 들이지 않은 입장에서는 진입장벽이 아주 높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번역 툴이란 대체 무엇인지,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쓰는 것인지를 간략하게나마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이 강의에서 자주 말씀드리게 될 ‘나만의 번역 용어집(term memory)’을 만드는 방법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툴도 한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툴은 무료입니다.
알림
  • 수강 정원은 결제한 순서에 따라 마감됩니다. 과정을 수강할 계획이라면, 신청 후 결제까지 꼭 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최소 인원에 미치지 못할 때는 일정을 연기하거나 폐강할 수 있습니다.
    (개강 여부는 교육 시작 3~5일 전에 결정하며, 일정이 바뀔 경우 핸드폰으로 연락드립니다.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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