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글쓰기의 힘 [ONLINE]

강       사 :
엄민용
강좌구성 :
총 12강 / 672분
수강기간 :
90일
수  강 료 :
45,000
논리가 살아야 글의 중심이 바로 선다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 단락과 글 전체의 논리적 짜임새를 치밀하게
’우리말 달인’ 엄민용 기자가 전하는 논리적 글쓰기의 기술과 전략


글쓰기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은 대개 보고서나 보도자료, 자기소개서, 블로그 글 등을 잘 쓰고 싶어 한다.
표현력보다는 논리력에 더 신경 써야 하는 부류의 글이다.
직접 만나서 할 얘기를 글로 대신 전하는 것인 만큼,
상대가 글을 읽으면서 저절로 고개를 끄덕거릴 정도로 논리정연하게 써야 하는 글이다.
이 강의에서는 바로 이런 부분, 어떻게 해야 글로써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지, 상대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논리는 타고난 재능이 아닌, 학습을 통한 습관이다
배울수록 정교해지고, 익힐수록 매끄러워진다


강의는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전 중심으로 구성된다.
신문 기사 중에서 독자가 무슨 뜻인지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문장을 예로 들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식이다.

하나 예를 들어 본다.
“강원도에서는 지난달 도내에 살고 있는 식물(植物)이나 동물을 학자들에게 조사시켰다.”
위의 문장은 어떤가? 논리적으로 맞는가? 
아니다. ‘우리 집에 대추나무가 살고 있어’라고 말할 수 없듯이 식물에게는 ‘살고 있다’라는 말을 쓰지 못한다. 
‘분포하다’가 논리에 맞는 표현이다.

정확한 어휘 구사부터 글 전체의 논리적 구성까지
알고보면 두렵지 않은 논리적 글쓰기


또 하나 예를 들어본다. 
‘심청이는 효녀인지, 철부지인지 논해 보라’는 물음에 ‘심청이는 효녀’라 주장했다고 가정하자.
그 주장에 누군가 이렇게 반박했다.

<심청이가 살아 있을 때 심청이의 아버지는 사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었다. 앞을 보지 못하는 것을 빼고는 다 좋았다.
그러나 심청이가 죽은 뒤 그 아버지는 거지 신세가 됐다.
더욱이 심청이가 죽기 전 공양미도 절에 바쳤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눈을 뜨지 못했다.
심청이와 아버지는 스님한테 사기를 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특히 동양에서는 부모보다 먼저 죽는 것이 가장 큰 불효라고 했다.
동네 사람들에게 ‘딸 잡아먹은 아버지’라고 손가락질을 받게 한 심청이가 효녀인가?
아니다. 철부지다.>

이 강의는 이런 반박을 다시 반박해 ‘그’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력을 쌓게 해 준다.

* 수강 추천 대상
- 머릿 속 생각을 조리있게 글로 표현하고 싶은 이 누구나
-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논리적 글을 쓰고 싶은 이 누구나
- 자기소개서, 논술 등 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이 누구나
- 기획서, 보고서, 보도자료 등 문서를 통해 의사소통하는 직장인 누구나
 

강사소개

강사명: 엄민용




기자

- 현 <경향신문> 생활경제부장
-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부회장
- 한국어문상 대상(문화관광부 장관상) 2차례 수상
- 저서로 <건방진 우리말 달인(기초편)>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달인편)> 
  <나도 건방진 우리말 달인(완결편)>이 있다.

엄민용 기자의 공식 직함은 ‘경향신문 생활경제부장’이다. 하지만 그는 ‘기자’보다는 ‘건방진 우리말 달인’으로 더 유명하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일상어를 쉽게 풀이한 <건방진 우리말 달인> 시리즈가 인기를 끈 덕이다.
이들 책은 우리말글 관련 도서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도합 30쇄 넘게 팔렸다.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의 부회장을 지내기도 한 그는 그동안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수백 개의 오류를 찾아내고,
2002년에는 ‘중학교 국어교과서’ 속의 우리말 오류 사례를 지적했다. 
2005년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물의 설명문에 나타난 우리말 오류 사례를 개관 전에 지적했다.
이를 인정받아 한국어문상 대상(문화관광부 장관상)을 2차례 받았다.

 
이런 엄민용 기자의 관심사가 우리말에서 우리글로 옮겨졌다.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말을 할 줄 안다면 글도 쓸 수 있다. 생각을 입 밖으로 드러내는 것이 말이고, 말을 문자화한 것이 글이다. 문제는 생각법이다. 글이 안 써지는 것은 쓸 거리를 생각하지 못하거나 쓸 거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탓이다. 결국 '생각의 힘'을 길러야 글을 잘 쓸 수 있다.” 

요즘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의뢰를 받아 각 언론사 수습•경력기자를 대상으로 바른 문장 쓰기를 일러 주고 있다.  

커리큘럼

순서 강의명 강의시간
1  논리적 글쓰기의 밑돌은 어휘다 72:02
2  글을 잘 쓰는 지름길 47:53
3  삼다(三多)주의를 실천하라 : 다독,다작,다상  57:51
4  정•반•합의 원리를 활용해 설득력있는 글을 쓰라 55:54
5  사다(四多)주의를 실천하라 :다험,다용,다약,다감 72:23
6  논리를 살리는 약 36:50
7  논리를 죽이는 독 1 48:48
8  논리를 죽이는 독 2 48:44
9  예문을 통한 논리적 글쓰기의 실제 48:51
10  창의적 논증:뚜렷하게, 이끌리게, 날카롭게 쓰라 71:59
11  비문, 악문의 진단과 치료 1 59:05
12  비문, 악문의 진단과 치료 2 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