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내공 글쓰기: 내 글에 ‘가치’를 더하다 72기

강   사 :
박민영
일   정 :
2018/07/02 ~ 2018/08/20
시   간 :
월 19:00~21:00 (8회/총12시간)
환   급 :
해당 사항 없음
정   원 :
20명
수강료 :

깊이 있는 글을 쓰고 싶은 당신께
인문적으로 생각하기, 인문적으로 책읽기,
인문적으로 글쓰기를 권합니다


글을 쓰려면 우선 글감이 많아야 합니다. 당연한 말이지요. 글감 없이 글을 쓸 수는 없으니까요.
글감이 풍부하려면 생각이 많아야 합니다. 결국 사유의 문제지요. 그 중에서도 인문적 사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입니다. 인문적 사유능력이 있으면 글감이 넘쳐나고, 깊이 있는 글이 가능해집니다.
 
글은 의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평소 좋은 책을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중요합니다.
읽는 책의 질이 쓰는 글의 질을 결정합니다. 보다 효과적으로 나의 지력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독서법을 안다면
지력은 빠른 시간 내에 수직상승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맨 땅에 헤딩하는 것이 아닙니다.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쓰는 것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마술도 아니고 신비로운 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그것을 이용해 글을 쓰는지를 알면 대부분의 글쓰기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이처럼 본 강의는 ‘인문적으로 생각하기’, ‘인문적으로 책읽기’, ‘인문적으로 글쓰기’ 세 부분을 모두 다룹니다.
글쓰기 테크닉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좋은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좋은 글이 나옵니다.
 
● 수강대상

    - 폭넓은 교양과 깊이 있는 지적 역량을 기초로 글을 쓰고 싶은 사람
    - 자신의 글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
    - 글을 쓰며 살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지적 능력의 한계를 느끼는 사람
    - 사회에서 지성인으로서 일정한 역할을 담당하고 싶은 사람
    - 글쓰기를 통해 학생들을 지성인으로 키우고 싶은 선생님

 ● 수강특전   ( ‘시민 인문학 프로젝트’  참여)

     이런 강의 들으시면 ‘들을 때 뿐’이라고 느끼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보다 깊은 공부를 하고 싶어도 혼자 해나가기도 쉽지 않고. 그런 분들을 위해 수강생들끼리의 자율적인 독서 모임을
     마련해드립니다. 독서 모임의 이름은 ‘시민 인문학 프로젝트.’ 모임에서 읽을 책을 강사가 추천해드리기는 하지만,
     철저하게 수강생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모임입니다. 현재(2015년 12월 기준) 50여명이 참여하고 계신데,
     열심히 책도 읽고, 글도 쓰고, 문집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발행된 문집입니다.
     참여하시면 진짜 공부의 재미를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 수강후기

    - "어떻게 살 것인가? 를 질문하게 만든 강의. 글쓰기 기교를 가르치는 수업이 넘쳐나고, 가벼운 인문학이 횡행하는 시대에
       이 강의는 근본적 사유와 어떻게 삶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스스로에세 던지게 하더군요."

    - "강의를 듣는 한 달 반 동안, 제 책장에는 인문학 책이 몇 권 늘었습니다. 남이 만들어 주는 글쓰기 스킬을 가르치는
       강의가 아닌 주체적으로 책을 읽고 끊임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다짐을 하게 만드는 강의입니다."

    - "처음에는 인문학은 멀게만 느껴지는 학문이었습니다. 이 수업을 접하게 된 계기와 접하고 난 후의 모든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이 학문을 기반으로 더 크고 깊은 사고를 가질 줄 알고 삶을 풍요롭게 가꿀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각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했습니다. 방황하는 제2의 사춘기같은 사십대에 새로운 빛을 본 기분이네요. "

 

강사소개

강사명: 박민영




박민영(저술가, 문화평론가)

인문사회과학서 쓰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이다.
불러주는 데 있으면 가서 강의하고, 집에 돌아오면 책 읽고 글 쓴다.
글 쓸 때 가장 염두하는 것은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글이 나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으로 쓴다.
나는 내가 글쟁이가 될 줄 몰랐다.
또한 한겨레에서 근 10여년을 강의하게 될 줄도 몰랐다.
그 동안 알게 된 것을 성실히 가르치려 할 뿐이다.

해마다 100권이 넘는 책을 읽어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해 동화, 에세이, 영화비평, 사회비평과 같은 여러 장르의 글을 써왔다.

저서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북트리거)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북트리거)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인물과사상사)
『낭만의 소멸』 (인문과 사상사, 2014)
『책 읽는 책』 (지식의 숲(넥서스), 2012)
『인문 내공』 (웅진지식하우스, 2012)
『인문학, 세상을 읽다』 (인물과사상사, 2009)
『이즘-철학, 정치 편』 (청년사, 2008)
『즐거움의 가치사전』 (청년사, 2007) 외 다수

블로그 http://blog.naver.com/fwriters
수강생 공부 모임 카페 ‘시민인문학프로젝트’ http://cafe.naver.com/citizenhumanities
"본래부터 나는 책을 좋아했던 사람이 아니었다. 어렸을 때도 독서하기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학창 시절에도 노는 것을 좋아했지 책 보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한 달에 10권 이상의 책을 읽고 2천여 권에 달하는 책을 가진 책벌레가 되었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책은 나의 생활에서 큰 즐거움을 차지하고 있다. 책벌레가 되기까지 여러 난관도 있었고 슬럼프도 있었다. 나는 좌충우돌의 독서 편력을 거치면서 서른이 넘어서야 책 읽는 법을 터득했다. 이제 무지렁이에 가까웠던 내가 책벌레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당신에게 독서의 기술을 알려 주고자 한다.”

진정한 책벌레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독서 안내서 <책 읽는 책>_ 작가의 말

커리큘럼


제1강_인문적 독서법Ⅰ: 열정적 독서를 위한 조건들
최고의 독자가 필자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열정적 독서를 위해 필요한 환경과 조건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제2강_인문적 독서법Ⅱ: 네트워크 독서법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 책을 골라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지적 수준을 높일 것인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제3강_인문적으로 글쓰기Ⅰ: 자료 모으고 정리하기
인문적인 글쓰기에서 자료가 차지하는 비중을 깊이 인식하고,
자료를 어떻게 모으고 정리할 것인지를 살펴본다.

제4강_인문적으로 글쓰기Ⅱ: 글의 유형 이해하기
비평적 글쓰기, 학술적 글쓰기, 시사적 글쓰기, 문학적 글쓰기의
특징을 알아보고, 자신이 어느 글쓰기에 적합한지 생각해본다.

제5강_인문적으로 글쓰기Ⅲ: 글의 얼개 잡기
글 구성의 중요성, 구성의 종류, 도입부-본문-종결부의
구성 방법, 단락 나누는 방법을 알아본다.

제6강_인문적으로 글쓰기Ⅳ: 원고 쓰기
제목, 부제, 목차 잘 짓는 법, 좋은 문장 쓰는 법,
퇴고하는 법에 대해 살펴본다.

제7강_인문적으로 사유하기Ⅰ: 인문적 글쓰기에 대한 이해
‘인문적 글쓰기란 무엇인가?’와 가벼운 글쓰기가 횡행하는
시대에 인문적 글쓰기가 절실한 이유를 살펴본다.

제8강_인문적으로 사유하기Ⅱ: 인문적으로 사유하는 방법
인문적 사유가 중요한 이유, 인문적 사유의 원칙과 방법,
그리고 사유할 때 경계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아본다.
 
알림
  •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최소 인원에 미치지 못할 때는 일정을 연기하거나 폐강할 수 있습니다. (개강 여부는 교육 시작 3~5일 전에 결정하며, 일정이 바뀔 경우 핸드폰으로 연락드립니다.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본인의 핸드폰 번호를 확인해 주세요.)
  •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수강생 주차 지원을 해드리지 못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