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혜숙의 그림책 글작가 입문 30기 [오전반]

강   사 :
  엄혜숙
기   간 :
2018/06/12 ~ 2018/07/17
시   간 :
화 10:00~13:00 (6회/총18시간)
환   급 :
해당 사항 없음
정   원 :
16명
수  강 료 :
270,000
글과 그림이 하나가 되어야 더욱 재미있는 그림책 글쓰기
이미지와 어울리는 이야기 구조를 이해하며
그림책 스토리를 직접 써봅니다


그림책 글작가를 꿈꾼다면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도 스토리까지 직접 써보고 싶다면


적잖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은 그림책의 글구조를 충분히 고민하지 못한 채, 그림에만 맞춰 글은 양념처럼 섞으려고 합니다.
글작가는 그와 정반대입니다. 이야기에만 치중하다보니 글이 그림과 적절히 어울리는지 살피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림책은 그림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글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림책 대표작가 엄혜숙이 알려주는
그림책 장르의 특성과 플롯/캐릭터 분석


그림(이미지)과 조화를 이루는 스토리텔링을 익히며, 직접 글을 써봅니다.
그림책 장르만의 특성을 이해하고, 플롯 구성과 캐릭터 분석은 물론 그림책의 다양한 표현방법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림책 원고를 직접 써보고, 평가를 받으며 그림책 글작가의 기본을 다집니다.


엄혜숙 작가는 어린이책 기획자, 그림책 글작가, 번역가, 아동문학 비평가 등 다방면의 활동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양질의 외서를 들여와 국내 독자에게 소개하고, 직접 그림책 글을 써왔습니다.
그림책의 글작가와 그림작가를 조율하는 기획자로서의 경험도 풍부합니다.
글을 쓰고, 그림책을 기획하고, 비평하며 얻어온 엄혜숙 작가만의 오랜 노하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림책 구조에 대해 공부하고 작품 시놉시스 1편을 완성하는 겁니다.

* 수강 추천 대상
-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글도 함께 쓰고 싶다면
- 어린이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 글작가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 그림책 글/그림작가로 활동해보고자 하는 미대/디자인 계열 학생, 직장인이라면
- 그림책을 기획하고자 하는 출판 편집자라면

* <그림책 글작가 입문> 과정을 수강한 그림책 작가분들을 소개합니다~
김미경_ 글, 그림작가. <아빠는 놀이터> ('아빠 다리 잡고 까르르 까르르'(한겨레, 2013.09.15))
김선배_ 그림작가. <손가락 아저씨> <빙하쥐털가죽> <사윗감 찾는 두더지>
김혜원_ 글, 그림작가. <똥구멍속의 비밀>
김윤정_ 글, 그림작가. <똥자루 굴러간다> <아이스크림똥>
신원미_ 글작가. <발레하는 할아버지> <까만산타> <악어 룰라>
이지윤_ 글, 그림작가. <안녕하세요?>
임어진_ 글작가. <오방색이 뭐예요?> <손없는 색시>
허윤_ 글작가. <아빠가 감기 걸린 날> <나는 언니니까> <붕어빵형제>
 

강사소개

강사명: 엄혜숙



아동문학가, 번역가

연세대에서 독일문학과 한국문학을 공부했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하대에서 아동문학을, 일본 바이카여대에서 그림책과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 집필, 번역 일을 두루 하고 있습니다.

[쓴 책]
<내복에 살지요 >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두드리지?> <우렁이 각시> <누가 창문을 두드리지?> <낡은 구두 한 짝> <두껍아, 두껍아> 등과 그림책 가이드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가 있습니다.

[옮긴 책]
<이야기 이야기>, <싫어 싫어! 작은 곰이 말했어요>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 <서서 걷는 악어 우뚝이> <잃어버린 것>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돼지가 주렁주렁> <꼬마 곰> 시리즈 들이 있습니다

 

커리큘럼


[첫번째 장]  내가 만들고 싶은 그림책
 - 만들고 싶은 그림책을 구상한다
 - 보고, 듣고, 체험한 것에서 이야깃감을 구한다
 - 내용이 완결되면 글을 줄인다(글이 적은 그림책)
                              글을 사라지게 한다(글 없는 그림책)
 [참고서적] <나무집>, <사과와 나비>, <파도야 놀자>,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사과가 쿵!>,
                  <잘 자요, 달님>, <제랄다와 거인>, <프레드릭>, <코를 킁킁!>, <눈 오는 날>

[두번째 장] 그림책에 등장할 캐릭터
 -특정 캐릭터가 특정 시공간에서 일으키는 연속사건이 이야기다
  - 누구에 관한 이야기인가?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가?
 - 사건을 통해 캐릭터의 특징을 구체화하기
 - 캐릭터는 행동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꿈꾼다
[참고서적]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구리와 구라>, <강아지똥>, <프레드릭>,
               <리디아의 정원>, <슈렉>, <종이 봉지 공주>, <알도>, <이야기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세번째 장] 그림책을 어떻게 구성할까
 - 다양한 캐릭터로 상이한 구조의 이야기를 만들어본다
 - 동일한 소재로 상이한 이야기를 만들어본다
[참고서적]    
     비: <비 오는 날>(유리 슐레비츠), <비가 오는 날에>(이혜리)     
     우산: <우산>(야시마 타로), <아저씨 우산>(소노 요코), <노란 우산>(류재수),      
     장난꾸러기: <괴물들이 사는 나라>(모리스 샌닥), <안 돼, 데이빗>(데이비드 새논)     
     음식: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구름빵>

[네번째 장] 그림책을 어떻게 표현할까
 - 시점과 화자를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다
 - 누구의/무엇에 관한 이야기인지를 생각한다
 - 누구의 시점에서 그림을 표현할지 생각한다
 - 어떤 스타일의 그림이 어울릴지 생각한다
[참고서적] <까마귀 소년>, <조각 이불>,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리디아의 정원>, <반쪽이>,
               <찔레꽃 공주>, <우리 할아버지>, <산타 할아버지>,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물고기는 물고기야>,
               <민들레 일기>, <알도>, <내게 문제가 생겼어요>, <우리는 친구>, <달님 안녕>

[다섯번째 장] 그림책에 담을 시간과 공간
 - 시공간에 따라 상이한 그림책이 된다
 - 사실적 시공간, 사실/상상이 교차하는 시공간, 상상세계의 시공간이 있다
 - 시공간의 전개가 명확해야 작가의 의도가 분명해진다
[참고서적] <순이와 어린 동생>, <괴물들이 사는 나라>, <곰 사냥을 떠나자>, <구름공항>,
               <꽃을 좋아하는 소>, <갯벌이 좋아요>, <떠돌이 개>, <나무는 좋다>, <브루노의 책>,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백 만 번 살았던 고양이>,  <사슴아 내 형제야>, <내게 정원이 있다면>,
               <채소가 최고야> 시리즈

[마지막장] 합평회 : 그림책의 원고/더미를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기

** 더 읽으면 좋을 책
<어린이와 그림책>(샘터)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창비)
<그림책의 이해 1, 2>(사계절)
<그림책은 재미있다>(문학동네)
<그림책은 작은 미술관>(김영사)
<그림책 쓰는 법>(문학동네)
<그림책의 새로운 서사양식>(마루벌)
<그림책을 보는 눈>(마루벌)
<그림책론>(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