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단편소설 창작 16기 : 짧지만 강렬한 소설의 매력

강   사 :
  서유미
기   간 :
2018/06/28 ~ 2018/08/16
시   간 :
목 19:00~21:00 (8회/총16시간)
환   급 :
해당 사항 없음
정   원 :
14명
수  강 료 :
손바닥을 펼치듯 당신의 소설을 펼칩니다
짧지만 강렬한 '장(掌, 손바닥)편' 소설의 매력 속으로
소설 창작의 묘미, 단번에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


잘 찍은 한 장의 사진처럼, 한 폭의 그림처럼
한 눈에 보이는 사건과 인물의 변화가 매력적인 소설

8주 동안
작가들이 쓴 에세이와 짧은 소설을 읽으며
나만의 손바닥 소설을 써 봅니다

짧은 소설을 이끌어 갈 인물과 사건, 배경과 문장에 대해 직접 써보고
손바닥 소설을 완성합니다

소설을 처음 쓰는 분들,
짧은 분량의 소설부터 기초를 쌓고 싶은 분,
단번에 읽어내리는 짧은 소설의 매력에 빠지고 싶은 분을 기다립니다.

** 축하합니다~
이정연_ 2017 <문예중앙> 소설 부문 신인상 수상 .....  <서유미의 플롯 강화> 수강
이태승_ 2016 <계간 아시아> 심훈문학상 단편 소설 부문 수상.....  <서유미의 플롯 강화> 수강
문경민_ 2016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 '곰씨의 동굴' .....  <서유미의 플롯 강화> 수강
이건혁_ 2016 <머니투데이> 과학문학 공모전 대상 수상.....  <서유미의 플롯 강화> 수강

강사소개

강사명: 서유미



소설가

​소설 쓰는 사람.
​글을 읽고 쓰는 일은 혼자 하는 거지만 창작자들이 모여
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순간 엄청난 에너지가 생긴다고 믿는다.
에세이를 읽고 쓰며 울고 웃는 마음에 감동하고
소설을 분석하고 퇴고하며 새로운 소설을 향해 한 발 내디디는 순간에 기운을 얻는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쓰는 일의 즐거움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강의한다.

저서 
장편소설 『판타스틱 개미지옥』(자음과 모음, 2007)
장편소설 『쿨하게 한걸음』(창비, 2008)
장편소설 『당신의 몬스터』(자음과 모음, 2011)
소설집 『당분간 인간』(창비, 2012)
장편소설 『끝의 시작』(민음사, 2015)
중편소설 『틈』(은행나무, 2015)
장편소설 『홀딩, 턴』(위즈덤하우스, 2017)

수상
-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제5회 문학수첩 작가상 수상
- 2007년 '쿨하게 한걸음'으로 제1회 창비 장편소설상 수상
눈을 부드러운 솜사탕이나 포근한 솜이불에 비유하는 건 눈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언 눈 속에서 삽질을 몇번만 해보면 그동안 눈의 낭만적인 표면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얼어붙은 눈은 유리 조각처럼 날카롭고 위험하다. 부딪히거나 긁히기만 해도 바로 피가 맺힌다. 손등에 난 피를 혀로 핥고 나서 남자는 발로 삽을 꾹 눌렀다. (…) 폭설이 이 도시가 아니라 남자의 인생에 쏟아져내린 것 같았다. 팔다리에 힘이 빠질수록 남자는 한마리의 두더지가 되고 싶었다.

- 단편 소설집 <당분간 인간>_「스노우맨」 중에서

커리큘럼


제1강_ 소설이란 무엇인가
          짧은 소설의 매력에 대해

제2강_ 인물에 관한 짧은 글 읽기
          인물 스케치하기

제3강_ 공간에 관한 짧은 글 읽기
          공간 스케치하기

제4강_ 소설에서 매력적인 사건이란 무엇인가
          사건의 변화 만들어보기

제5강_ 소설의 매력적인 첫 문장이란
          첫 문장 이어쓰기

제6강_ 소설의 매력적인 마지막 문장이란
          마지막 문장 이끌어내기

제7강_ 수강생들의 손바닥 단편소설 합평하기

제8강_ 수강생들의 손바닥 단편소설 합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