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범의 새로운 시쓰기의 방식 [입문반] - 『묘사』의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창작의 비밀과 집중 합평 과정

강   사 :
조동범
일   정 :
2018/10/13 ~ 2018/12/08
시   간 :
토 14:00~16:00 (8회/총16시간)
환   급 :
해당 사항 없음
정   원 :
14명
수강료 :
* 재수강하시는 분은 온라인 결제시 수강료 5% 할인됩니다.
* 10월 19일 선생님 개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휴강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창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조동범 시인이 직접 쓴 『묘사』(모악, 2017)의 비밀과 새로운 시창작 방법론.


새로운 방식으로 시를 쓰고 읽을 수 있는 창작 방법론에 대한 강의입니다.
시를 처음 쓰는 분들에게도 필요한 강의이지만,
그동안 접했던 창작방법론에 만족하지 못했거나 자신의 시세계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싶은 분에게도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그리고 심화과정인 '새로운 시쓰기의 방식 [심화등단반]'을 수강하기 위해 꼭 거쳐야만 하는 필수과정이기도 합니다.
이 강의에서 여러분은 시를 써도 되고 쓰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에는 그저 시를 읽고 쓰는 새로운 방법론을 따라오기만 해도 됩니다.
그러는 동안 여러분은 한 편의 시를 쓸 수도 있고, 그것이 전달하는 미적 완성도에 스스로 놀라기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들려드리는 <새로운 시쓰기의 방식>의 창작 방법론을 통해
기존의 시적 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제가 직접 쓴 『묘사』(모악, 2017)를 통해 시에서 가장 중요한 창작 원리인
묘사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심상적 구조를 통해 개성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영상조립시점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통해 의식의 흐름과 감각적인 표현의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러한 시 창작법은 낯선 것이지만 현대시의 창작 원리를 이해하는 중요한 방법론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열린 마음과 시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오면 됩니다. 그러면 제가 영상조립시점이나
심상적시점과 같은, 그동안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었던 창작의 낯선 비밀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시와 함께 영화를 볼 것이고 그림과 사진을 감상하기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의 이미지가 시가 되는 과정을 목격할 것이고,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가 전혀 다른 상징으로 전이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그 안에 감춰진 예술적 상징의 세계를 파악하고 인문학적 사유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여
작품의 깊이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진부함과 관습적 인식을 극복하게 될 것이며,
바로 그 지점으로부터 감각적인 한 편의 시와 여러분의 상상력은 이윽고 만나게 될 것입니다.


* 강의 목표
- 좋은 시를 쓰기 위해 기존의 관습적 인식을 버립니다.
- 낡은 감성, 진부한 감각을 버립니다.
- 시 속에 감춰진 예술적 상징과 상상력을 나의 것으로 만듭니다.
- 예술 작품의 상징 체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좋은 시와 시인을 꿈꾸고 실천합니다.

* 수강 대상
- 시인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
- 시를 쓰고 싶지만 기초가 부족한 사람.
- 시를 열심히 읽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
- 단 한 편의 좋은 시를 쓰고 싶은 사람.
- 상상력을 확장시켜 숨어 있는 창조적 감각을 불러내고 싶은 사람.
- 영화, 연극, 미술, 무용, 드라마에 숨겨진 상징의 코드를 해독하고 싶은 사람.

* 강의 특징
- 매주 치열한 시창작 합평을 진행합니다.(물론 시를 안 써도 됩니다. 그러나 강의를 듣고나면 써보고 싶은 욕망이 분명히 생길 것입니다.)
- 다양한 영화, 사진, 그림 등을 통해 상상력 훈련을 극대화합니다.
- 매주 <묘사적 글쓰기>를 제시하여 시적이고 문학적인 글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도록 합니다.
- <묘사적 글쓰기>는 매주 첨삭하여 돌려주며, 개인별로 적합한 글쓰기의 방식을 안내합니다.
-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영상조립시점이나 심상적시점 등의 새로운 창작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 이 강의에서 다루는 모든 글쓰기는 두루뭉수리하게 ‘좋다, 나쁘다’ 식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 모든 평가는 구체적이며 체계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 축하합니다~
강민영_ 2015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 수상.....  <조동범 시인의 새로운 시쓰기의 방식 [심화반]> 수강
배진우_ 2016 <문예중앙> 신인상 수상..... <조동범 시인의 새로운 시쓰기의 방식 [입문반]> 수강
권현지_ 2016 <시로 여는 세상> 신인상 수상..... <조동범 시인의 새로운 시쓰기의 방식 [심화반]> 수강
이서윤_ 2016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신인상 수상 ..... <조동범 시인의 새로운 시쓰기의 방식 [입문반]> 수강
강성애_2017 <시로 여는 세상> 신인상 수상..... <조동범 시인의 새로운 시쓰기의 방식 [심화반]> 수강
원옥진_2018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수상.... <조동범 시인의 새로운 시쓰기의 방식 [심화반]> 수강

권현지_시집 출간. 『우리는 어제 만난 사이라서』, 천년의시작, 2019..... <조동범 시인의 새로운 시쓰기의 방식 [심화반]> 수강
윤옥주_시집 출간. 『젖은 맨발이 있는 밤』, 발견, 2018. <조동범 시인의 새로운 시쓰기의 방식 [심화반]> 수강

다양한 대학 문예창작과 수업 경험을 통해 검증된 강의!
소수정예의 등단 준비 과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의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강의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강의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강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의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의
한경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강의
한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의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의
백석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의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의
협성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의
서울예술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시창작 강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전문가과정 시창작 강의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강의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강의
상상마당 춘천 강의
말과활 아카데미 강의

 

강사소개

강사명: 조동범



조동범(시인, 평론가)

200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한신대 문예창작학과를 거쳐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과와 경기대 등에서도 시창작과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등단 이후 도시적 감수성과 정교한 묘사력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시쓰기 이외에 산문, 문학 평론, 문화 비평, 인문학 비평 등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독특한 제목의 첫 시집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을 통해 확고한 자신의 목소리와 세계를 확보했으며,
다양한 강의 경험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창작 방법론과 상상력의 방식을 제시한다.

격월간 《시를사랑하는사람들》 《시현실》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현재 강의하고 있는 중앙대 문창과,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창과, 경기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이외에,
그동안 서울예대 문창과, 동국대 문창과, 서울과기대 문창과, 추계예대 문창과, 한신대 문창과, 한서대 문창과,
광주대 문창과, 한경대 미디어문창과, 강남대 국문과, 백석대 국문과, 협성대 교육대학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상상마당 춘천, 말과활 아카데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중앙대 문예창작전문가과정,
서울예대 문화예술교육원 등의 사회교육기관에서 다양한 수강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고민했다.

저서
시집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문학동네, 2006)
시집 『카니발』(문학동네, 2011)
시집 『금욕적인 사창가』(문예중앙, 2016)
산문집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갤리온, 2008)
산문집 『알래스카에서 일주일을』(가쎄, 2018)
산문집 『보통의 식탁』(알마, 근간)
이론서 『묘사』(모악, 2017)
비평집 『디아스포라의 고백들』(작가와비평, 2011)
비평집 『4년 11개월 이틀 동안의 비』(시인동네, 2014)
연구서 『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과 현대성의 경험』(경진, 2012)
비평집 『1990년대 문화 키워드 20』(문화다북스, 2017)(공저)
이론서 『시, 현대사를 관통하다』(문화다북스, 2018)(공저)

수상
2002년 문학동네신인상
2013년 제4회 김춘수시문학상
2015년 제8회 미네르바작품상
2016년 제2회 딩아돌하작품상
2016년 제9회 청마문학연구상

커리큘럼


1강 시쓰기에 대한 오해를 버려라
- 감상, 진부, 관습! 모든 것을 버려라
- 청킹과 연상 혹은 묘사적 시점의 세계를 위하여

2강 파편화된 세계와 그것들의 합일
- 영상조립시점의 시쓰기와 영화 <중경삼림>의 이미지들
- 지배적인 정황이란 무엇인가?
- 창작 시 합평
- 과제: 동화적 상상력(잔혹 동화)으로 묘사적 글쓰기

3강 마음으로 그리는 이미지와 시인의 내면
- 심상적시점과 주관적 묘사의 아름다움 혹은 샤갈의 그림들
- 지배적인 정황의 종류와 방법
- 창작 시 합평
- 과제: 영화 <중경삼림>을 보고 묘사적 글쓰기

4강 내가 바라보는 사실적 풍경과 시적 이미지의 탄생
- 서경적 시점의 세계와 관찰의 힘
- 시적 상징의 발견과 서경적 풍경
- 창작 시 합평
- 과제: 거울과 영화 <매트릭스>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묘사적 글쓰기

5강 당신과 나와의 거리
- 시적 대상으로부터 도망가야만 하는 당신이라는 화자
- 국면과 관점 - 시적 정황과 미적 인식의 발생
- 창작 시 합평
- 과제: 듀나의 소설 <태평양횡단특급>의 이미지로 묘사적 글쓰기

6강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줘
- 진술의 방식과 목소리들
- 창작 시 합평
- 과제: 신화적 상상력을 이용하여 묘사적 글쓰기

7강 당신의 목소리를 위한 몇 가지 방법들
- 진술의 구조와 시점 혹은 묘사의 어울림
- 창작 시 합평
- 과제: 도시 공간과 일상에 나타난 지배적 인상

8강 당신의 문장, 문장의 자리 - 서술어를 목적어로 혹은 주어를 서술어로
- 문장 구조의 변화와 낯선 감각의 이야기
- 창작 시 합평 및 총평
- 비극적 국면으로 묘사적 글쓰기

* <시적 묘사>는 A4 반장 분량이며 관념, 감상, 생각을 배제하여 써야 합니다.
* 매주 합평을 진행합니다.
* 교재: 조동범, 『묘사』, 모악, 2017. (교재비는 수강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림
  •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최소 인원에 미치지 못할 때는 일정을 연기하거나 폐강할 수 있습니다. (개강 여부는 교육 시작 3~5일 전에 결정하며, 일정이 바뀔 경우 핸드폰으로 연락드립니다.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본인의 핸드폰 번호를 확인해 주세요.)
  •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수강생 주차 지원을 해드리지 못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